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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련 명언] 시간에 대해서

생각하기~★/생각 하기

by 달래~♡ 2012. 2. 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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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근심, 공포와 불안 가운데

그대 앞에 빛나고 있는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은
그대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이다.

 

- 호레스 -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마지막 날'에 대한 확신 혹은 신념이 있다고 합니다.

'나는 ~~를 하다가 ~~게 죽어야지!' 라는 비전 말입니다.

죽음의 문턱앞에서 '무엇을'과 '어떻게'가 확실하다고 합니다.

그러하기에 죽음의 그 순간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달려서

더욱더 나은 미래를 향해 스스로를 다그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얼마나 나의 '삶,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러한 생각들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멋진 인생과 실패한 인생,

재미난 인생과 지루한 인생,

다양한 인생과 밋밋한 인생

으로  갈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일이면 3월입니다.

벌써 2012년도 1월 지나가고, 2월도 지나갔습니다.

2012년 1월은 31일, 744시간, 44,640분, 2,678,400초

2012년 2월은 29일, 696시간, 41,760분, 2,505,600초

 

총 60일 1,440시간, 86,400분, 5,184,000초라는

기나긴 시간들이 우리 모두에게 평범하게 주어졌었습니다.

보람되고, 알찬, 무언가가 좀 더 새롭게 바뀐 60일.... 1,440시간을 보내셨나요?

자신있게 '네'라는 대답을 못하시는 분들....

(저를 포함하여) 모두 반성합시다!

 

그리고 2012년 3월..

또다시 31일, 744시간, 44,640분, 2,678,400초라는 기나긴 시간이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들 아시죠? 다시 다가오는 시간은 1월, 2월달에 이미 지나간 시간과는 전~혀 다른 시간 이라는 것을...

그리고 시간이 평등하게 똑같이 주어졌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이번만큼은 절대로 그냥 흘려보내면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꼭 꼭 꼭이요~ 저도 스스로 약속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2012. 02. 29. 단미정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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