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 2021. 07. 17. (토)
여행지 : 철원
방문지 : 노동당사 → 도피안사 → 고석정
한탄강은 자연이 만들어 놓은 신비스런 지형이다.
포천에서도 한탄강의 매력을 즐겼는데, 철원에서도 또 다른 한탄강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한탄강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다..
지질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고 가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더 더욱더 멋진 한탄강 지질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내려가서 강물이 발 담그고 싶었지만... 정말 정말 뙤양볕.. 너무 더웠다.
고석정에서 내려다본 고석바위.. 고석정에서도 땀이 줄줄...
이 곳에서 드라마도 많이 찍었던데... 고석정으로 내려오는 길에 고석정에서 촬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물가 왼쪽에 유람선 (대인 5천원, 소인 2,500원) 그리고 오른쪽 바위틈으로 보이는 래프팅 ^^
정말 아름다운 고석정을 더 가까이서, 오래토록 지켜보고 싶었지만.. 너무 더워서..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가을에.. 날이 선선해지면 다시 방문해야겠다.
나의 철원 여행은 이제 막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점심은 '철원 동송시장'에서 시장 구경 겸 해결하려했는데, 갑자기 소낙비가..ㅠ.ㅠ
그런데, 지나가며 보기에 장날 (5일 10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대부분 상가가 문을 닫은듯 했다.
동송시장은 '대왕계란'과 '떡'이 유명하다는데.. 기대된다~ ^^
다음엔 장날도 고려해서 날을 잡아봐야겠다..^^
결국 점심은 철원 막국수로 해결.
60년 전통의 유명한 집이라 하여 방문하였다.
막국수는..그럭저럭... 그런데, 만두는 진짜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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