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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씨엘비베이커리, 목포근대역사관, 근대역사문화거리

취미생활~♣/외출 하기

by 달래~♡ 2021. 9. 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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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21. 08. 20. (금)

여행지 : 전남 목포

방문지 : 양동교회씨엘비베이커리 → 동본원사 목포근대역사관 근대역사문화거리 성옥기념관

           이훈동정원 노적봉 서산동시화골목길 & 연희네슈퍼 목포 스카이워크 목포항구포차

 

 

 

 

 

 

▼ 양동교회 ▲

1910년에 지어진 석조건축물.

목포 최초의 교회인데 종교사적으로 의의가 있다고 한다.

목포 원도심 근처에는 근현대사 건축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 씨엘비베이커리 ▲

1945년 개업. 전국 5대 빵집. 새우바게트 & 크림치즈 바게트 유명 각5천원

직접 먹어보니 바게트는 부드럽고, 안에 크림치즈는 가~~득~^^

 

 

 

 

 

▼ 동본원사 ▲

목포에 들어선 일본 첫 불교사원으로 정식명칭은 '진종 대곡파 동본원사'

동본원사 목포별원은 18984월에 세워졌으며 목포심상고등학교 설립인가를 받아

목포 내에서 일본인 소학교로 최초정식 운영되기도 했다.

해방 이후 정광사의 관리를 받다가 1957년부터 목포중앙교회로 사용하게 되어

사찰이 교회가 되는 이색적인 약력을 가지게 되었다.

 

2010119일에 오거리문화센터로 개관하여 각종 문화행사 및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각종 행사가 열리지 않으면서 내부에는 아무것도 없다.

 

 

 

 

목포근대역사관

입장료 : 성인 2천원 / 운영시간 : 9-18/ 주차장 무료 화~일요일 9~17:30까지

근대역사관 1, 2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관은 일제강점시에 지어진 일본식 건물로 당시에는 영사관으로 사용되었다.

얼마 전 방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호텔 입구 모습이 바로 1이다.

 

 

 

가스히터와 냉장고.

정말 골동품 중이 골동품이 아닐까 싶다..

 

 

 

촛대가 달려있는 피아노는 처음본다...

 

 


1관 앞 마당을 차지하고 있는 큰 나무 아래 벤치에서..

 

 

 

1관 건물 왼쪽 뒤편으로 가면 '구 목포부청 서고 및 방공호'가 나온다.

 

* 방공호 : 주로 태평양전쟁시기인 1941~ 1945년 공중폭격에 대비하여 피난 장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국인을 강제 동원하여 만든 인공동굴이다.

* 서고는 들어갈 순 없지만.. 밖에서 외관만 딱 봐도.. 굉장히 튼튼 & 탄탄하게 지었음이 느껴진다.

 

=>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도 보고 싶었는데, 놓쳤다.. -.-;;

 

 

 

 

2관 가는길.. 뒤돌아보니 1관이 그림속 한 장면처럼 보인다.

 

 

2관은 토지와 양식을 탈취한 동양척식회사로 운영되었던 곳이다.

주로 사진 전시이다. 굉장히 시원하다..^^

 

 

 

 

▼ 근대역사문화거리

목포 근대역사관 1관 부터 이 동네가 모두 '근대역사문화거리'이다.

자유롭게 이동하며 동네 한바퀴~

 

↑↑ 구 목포 일본 기독 교회

  목포일본기독교회 /  1922년 9월 준공 / 1927년 6월 증축

  목포 기독교의 선구적 전도사 윤치호와 결혼하여 목포 사회복지시설 ‘공생원’을 운영하였고,
  그 공로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훈장을 받은 일본인 다우치 치즈코(한국명 윤학자, 1912~1968년) 여사가 다녔던 것으로 추정되는 교회이다.

  과거에는 전면부가 종탑형식의 2층 구조로 되어 있으나
현재는 상부가 없이 1층만 남아있는 상태
근대기 동양척식주식회사 주변 시가지의 흔적과 기억을 담고 있어 당시 일본교회의 건축형식을 보여주는 드문 사례이다.



← 목포 경동성당
  광주대교구 소속의 카톨릭 교회
신안군 일대 도서 지방의 선교활동을 위해 아일랜드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지원을 받아 1952년 착공돼 1954년 건립된 성당.

  1952년 4월 9일 산정동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
초대 신부는 김성환 빅도리오 신부
광주교구의 행정책임자인 헨리(Herold Henry)신부는 목포 해안에 새 본당 설립을 계획하고, 미국에서의 모금 운동 등을 전개하여 경동 본당을 설립하였다.

  1952년 11월 7일 성당•사제관 건립 기공식
  1955년 5월 5일 성당 축성식을 거행
  1953년 3월 31일 한국 교회 최초로 레지오 마리애를 도입하였으며, ‘죄인의 의탁’ ‘쁘레시디움’을 조직하고 그 단원들은 이때부터 신자 가정방문과 선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목포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 해안지역 항구 중심에 위치 / 웅장한 형태의 석조건물로 2019년 12월 국가 등록문화재 제764호로 지정

 

 

 

그나마 더위가 한 풀 꺾이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여름.

덥다 더워. ㅠ.ㅠ 이쁘장한 커피숍 앞에서 쉬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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