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가 길게 올라왔고.. 한껏 움츠렸던 꽃봉오리가 기지개를 키듯 커졌다. 곧 개화할 듯 싶다.^^
드디어 개화..^^ 바닐라 향이 난다던데.. 훔.. 나한테는 양키 캔들의 코코넛 향 처럼 느껴졌다.
향이 진~하게 날 줄 알았는데, 너무 기대가 컸나.. 향도 좀 약하고..
그래도 내가 스투키 꽃을 보게 될 줄이야~^0^ 너무 나도 이쁜 것~♡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
뱅갈 고무나무 (0) | 2022.08.09 |
---|---|
마리모 키우기 (0) | 2021.03.12 |
히아신스 & 스투키 꽃 (0) | 2021.03.08 |
[구근식물] 수선화, 히아신스, 그리고 스투키 꽃 (0) | 2021.03.04 |
초록이들.. 흑룡각, 옵투샤, 벤자민, 홍콩야자, 스투키 (0) | 202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