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모야 안녕? 만나서 반가워...
넌 정말 살아있는거니? 점점 몸집이 커지는거 맞니?
기분 좋으면 물 위로 떠오른다던데... 사실이니?
물을 갈아주는 일 외엔 내가 할 일이 없구나...
너의 밥을 사줄까 했는데. 정녕 효용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난 너에게 궁금한게 참으로 많단다...
내가 널 항상 지켜줄테니... 너의 끼와 재능, 생명력을 보여주렴~~♥
뱅갈 고무나무 (0) | 2022.08.09 |
---|---|
스투키 꽃 (0) | 2021.03.15 |
히아신스 & 스투키 꽃 (0) | 2021.03.08 |
[구근식물] 수선화, 히아신스, 그리고 스투키 꽃 (0) | 2021.03.04 |
초록이들.. 흑룡각, 옵투샤, 벤자민, 홍콩야자, 스투키 (0) | 202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