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란.. 하면 할 수록 욕심 나는 것인가 보다.
지식..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나를 알면 하나가 보이면서 두개, 세개가 궁금해 지는 것...
두개, 세개를 채우다보면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지고,
내 눈으로 직접 보면 그동안 공부한 만큼! 쌓은 실력만큼! 보이면서
또 다른 궁금증/공부에 대한 갈증이 생기는 선순환의 고리.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 그리고 보는것과 공부하는것을 계속해서 반복해야 하는 것 같다.
- 2017. 02. 13. (월) 달래의 공부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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