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 다육이 '청옥'이 빛을 쪼이면 '홍옥'이 됩니다.
2012.03.07 by 달래~♡
[다육이 기르기] 오동통통한 다육이
2012.03.05 by 달래~♡
나의 사랑 다육이..^^
2011.02.14 by 달래~♡
부쩍 자란 홍옥이...
2011.02.07 by 달래~♡
나의 사랑스런 다육이! 홍옥이~♡
2011.02.01 by 달래~♡
와우~ 이제 슬슬 다육이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다육이의 매력중 하나는 바로 뛰어는 번식력... 기존에 기르던 홍옥이들 중에서 떨어진 잎을 다른 화분에 잘~ 올려놓았더니 하나 둘 싹이 나기 시작하고. 이렇게 무성하게 자랐답니다. 어찌나 색상도 이쁘고 오동통통통 하게 자라고 있는..
취미생활~♣/식물 사랑 2012. 3. 7. 14:55
오동토동 토동토동한 다육이.. ^^ 한입 깨물면.. 아삭~ 소리가 날것 같은.. 탱탱하고 땟갈좋은 다육이. ^^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해 지는것 같습니다. ^0^ 다육이는... '선인장'을 키운다.. 생각하시면 돼요. 햇볕을 좋아하고, 습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햇볕을 많~이 쬐주시고, 물은 2주..
취미생활~♣/식물 사랑 2012. 3. 5. 18:00
점점 잘자라는 홍옥이.. 어쩜 저리조 뽀글 뽀글 잎들이 올라올까. ^^ 정말 버릴 것 없는 홍옥이.... 새로이 올라오는 저 새싹들도 모두 잘 자라야 할텐데. ^^
취미생활~♣/식물 사랑 2011. 2. 14. 10:35
설 연휴 못본 사이에.. 싹들이 더 많이 올라왔다. 나에게 희망을 주는 새싹들... 아흑. 보는것 만으로도 뿌듯해~^0^
취미생활~♣/식물 사랑 2011. 2. 7. 18:12
한입 베어물면 '아삭'소리가 날것같이 통실 통실한 홍옥이.. 추운 날씨에 너무나도 고생 많이 한... 홍옥이... 이제 서서히 날이 풀리고 있으니, 부디 지금처럼 무럭 무럭 자라다오~
취미생활~♣/식물 사랑 2011. 2. 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