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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

취미생활~♣/외출 하기

by 달래~♡ 2015. 12. 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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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지 : 여주 부석사

방문일 : 2015. 09. 13.(일)

 

 

└▶ 당간지주

 

 

 

└▶ 부석사는 경북 영주시 부석면 봉황산(鳳凰山) 중턱에 있는 절로

676년(신라 문무왕 16) 의상(義湘)이 왕명을 받들어 창건하고, 화엄의 대교(大敎)를 펴던 곳으로,

창건에 얽힌 의상과 선묘(善妙) 아가씨의 애틋한 사랑의 설화는 유명하다.

 

 

 

└▶ 삼성각

굉장히 화려한 삼성각이다. 지금까지 본 삼성각 중에 가장 화려했던 것 같다.

 

 

 

└▶ 천왕문

 

 

 

 

└▶ 부석사 범종루

 

 

 

 

 

 

└▶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서 바라본 범어루.

 

 

 

└▶ 범어루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멋진 광경이 펼쳐진다.

 

 

 

 

 

└▶ 부석사. 신기하다. 저 큰 돌이 떠 있다니.. 정말 신기하다.

 

 

 

└▶ 부석사 무량수전을 지키고 있는 석탑

 

 

 

└▶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부석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화강석 석등.

 

 

 

└▶ 부석사 삼층석탑

 

 

 

└▶ 무량 수전의 모습. 그 말로만 듣던 배흘림 기둥...

그리고 고려의 건축양식인 주심포 양식

 

 

 

└▶ 옆에서본 부석사 부량수전

저 무거운 지붕을 버티려면.. 일자로잘 다듬어진 기둥으로는 힘들었을 것이다

아니 힘들었다기 보다는... 보기에 불안했을터...

 

 

└▶ 멋있다. 고풍스럽다.

 

 

 

└▶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다.

이런 건축물.. 끝까지 잘 보존해야 하는 우리 모두의 문화 유산이다

 

 

 

└▶ 넉넉함이 느껴지는.. 수세기를 버텨왔을 부석사 무량수전

감개무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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