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위치한 호암미술관을 가다..
아~ 우연히 알게된 곳.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너무나도 이쁜 정원이 있었다.
보자마자 너무나도 평온함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전형적인 한국 전통의 정원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호암 미술관
온 가족이 함께 와서 여유로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을 것 같다.
간단한 도시락 하나 챙겨온다면 그날 하루 데이트는 끝~^^
미술관 내부에서 바라본 모습!
우리 집 창문을 열었을때 이런 풍경 이면.. 얼마나 좋을까..^^
완두콩 모양으로 생겼다. 골프공을 이렇게 넣어두니 이쁘네...
그냥, 이뻐서 찍은 사진~^^
미술관 앞에 있는 마당의 모습. 여유롭다.
미술관의 모습
좋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요즘
가족들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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