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키우는 난화분... 솔직히 이 아이의 이름은 모르겠다.
아시는분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
사무실에서 키우는 난! 개화하기 정말 어려운데.. 해냈다.
그것도 매년해내고 있다.. ^^ 에어컨 바람, 히터바람 쐬면서 힘들텐데...
너무나도 이쁘게 잘 자라주는 난.. 그리고 이쁘게 피는 난 꽃
정말 정말 고마운 아이! 게다가 향도 은은하고 좋구나~^^
그런데, 난 대에 왜 이슬처럼 끈쩍 끈적한 액체가 묻어 있는 걸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꽃을 피었으니 난 영양제 하나 꽂아 주어야 겠어요.
난들이 꽃한번 피우고 나면 인간의 출산마냥 힘들어 한데요.
그래서 저는 수고했다는 의미로 꽃이 지고나서 영양제 꼬~옥 꽂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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