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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시넬 - 색다른 부케] 부케의 새로운 변신! 화려하고 정열적인 트로피컬 부케

취미생활~♣/식물 사랑

by 달래~♡ 2014. 7. 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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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의 무한 변신!

부케는 흰색이어야 한다 생각했다.

아니면 살짝쿵 핑크빛이나 보라빛이 감도는 정도?

 

 

그런데 그런데~~ 그렇지 않아!

알록달록 강렬하고, 화려하고 열정적인 트로피컬 부케!!

와우~ 생각보다 멋있어! 아름다워! 매력적이야!!

순백의 드레스에 저 부케를 들고 입장한다면... ㄱㄱ ㅑ~~~ ^0^

 

└▶ 오늘의 테마는 트로피컬!! 자 준비하시고~~

 

 

 

└▶ 우리 말로는 '호랑이 눈' 그래서 이름이 'tiger eye'일줄 알았지...^^

그런데, 꽃 명이 '에키나세아'라고 하네요...^^

항생작용이 아주 강한 고급허브로 인디언들이 가정 상비약으로 쓸 정도래요.

꽃말은 '영원한 행복' 이러니~ 부케로도 딱이죠?^^

 

 

 

└▶ 완성된 모습~ 아.. 색이 어찌나 고운지.. 그냥 막 찍어도 작품~^^

 

 

 └▶ 이 것은 신랑의 것! 바로  '부토니에'

 

 

 └▶ 부케와 부토니에... 이쁘다...

정열적인 사랑하세요~

 

 

└▶ 고급지게 금색 장식도 했답니다.

 

 

 

본 트로피컬 부케는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cafe coccinelle with flower''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꽃 주문 및 수업 문의 : ☞ 콕시넬 02)493- 2345 ☜

 

 

▶ 콕시넬 바로 가기 http://www.cafecoccinel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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