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장미와 보라색 리시안 셔스의 만남!
개인적으로 핑크와 보라는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옛~~날 옛적부터 너무나도 좋아했던 색상!
바로 그 핑크빛으로 물든 사랑스럽고 귀여운 부케
└▶ 히히~ 암만 봐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단 말이지!
부케가 이렇게 이뻐도 돼나? ^^
└▶ 의자에 올려 놓고 찍었어요.
└▶ 이번엔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에 올려 놓고..
└▶ 부케를 만들고 남은 꽃으로는 이렇게 이쁜 화병꽂이 완성!!
└▶ 요 작~은 아이들은 티테이블에
뭐 하나 버릴 것이 없네~^^
본 부케는 중랑구 면목동 중랑전화국 4거리에 위치한 "cafe coccinelle with flower''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꽃 주문 및 수업 문의 : ☞ 콕시넬 02)493-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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