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겹쳐지는 꽃잎... 덕분에 활짝 피면 굉장히 풍성한 아이
게다가 향기는... 아~ 정말이지 최고 최고!!
작약의 꽃향기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
작약 곁에서 떠나기 싫을 정도로 너무나도 향이 좋은 꽃입니다.
꽃말은 '수줍음' 입니다. 꽃 색상도 수줍어 발그레한 볼마냥 핑크빛이 감도는 색이에요. 꽃말 때문인지, 신부의 수줍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인지 부케만들때도 많이 쓰여요. 아마도 색이 은은하면서도 곱고, 향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 이 꽃은 작약 중에서도 '사하라'라는 아이인데,
그냥 작약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색도 곱고, 향은 정말 끝내주는 매력적인 꽃 '작약'
└▶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작약! 꽃향기를 전달할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 흰색 작약도 있어요. 이 작약도 당연히 향기가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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