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여행] 경춘선 가평역(자라섬) '이화원2'

이화원은 앞마당, 그리고 2개의 비닐하우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제 옆동 비닐하우스로 넘어가 봅니다...

 

 

 └▶ 옆동 비닐하우스에 들어서는 순간 딱 보이는 연못위 늠름한 거북선

그리고 한국, 브라질 수교 50주년 기념 조형물들이 보입니다.

 

 

└▶ 입구 좌측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열대 우림의 모습을 꾸며 놓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확실히 이 곳이 좀 더 습했습니다.

 

 

 

 └▶열대우림 및 열대폭포수의 모습입니다. 정말 이쁘게 잘 꾸며 놓았지요.

폭포수 소리도 어찌나 시원하던지.. 정말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 좋았습니다^^

 

 

└▶ 열대우림 답게 다양한 식물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상단좌측이 '극락조화'라는 식물이구요, 우측은 연꿏

하단 좌측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우측은 커피입니다^^

 

 

 └▶ 다시금 거북선이 있었던 중앙 무대로 옵니다. 좌측에 보이는 건물은 시음장 입니다.

입장료를 내면 유자, 커피 중에서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여 시음할 수 있답니다.

 

 

└▶ 비닐 하우스 내부의 양 끝쪽 벽면의 모습입니다. 서로 매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거북선을 뒤로하고..^^

 

 

└▶ 감람나무 동산 이라는 곳입니다. 저 크나큰 기타 앞에서 사진 많이들 찍으실듯^^

 

 

└▶ 여기도 시음장(좌) 그리고 다양한 선인장의 모습입니다.(우)

 

 

└▶ 이화원 내에 위치한 여러 시음장 중에서 저는 음료 내어주는 카페 바로 앞에 자리 잡았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지요? ^^

 

 

 └▶ 이것이 입장권과 맞바꾼 이화원표 브라질 커피^^

 

 

└▶ 이화원 안내도(팜플릿) 입니다. 맛있고 시원한 커피 한잔 하며 여유를 부려봅니다.

 

 

이제, 이화원 정문 입구에 위치한 마당 정원으로 향합니다.

 

 

★ 이화원 이야기 확인하기 ★ 

 

☞ [지하철 여행] 이화원 이야기 1탄 ☜

☞ [지하철 여행] 이화원 이야기 2탄 ☜

☞ [지하철 여행] 이화원 이야기 3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