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MBC뉴스에서 보도 되었던 내용이지요.
2012년 새해가 되니 갑작스레 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 동감 하시나요?
가장 나쁜것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안하는 것'입니다.
'내 인생에서 후회 되는 일 Best 5' 이 내용에 공감을 하신다면....
더 후회하기 전에, 지금 당장 무언가 시작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
2012년 새해에는 후회할 일들을 하지 않는, 보람되고, 즐겁고 행복한 365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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