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의 여~러 친구를 둔 사람 vs 수는 적어도 깊~은 관계를 맺고 지내는 사람
1. 친구가 많으면 좋은점
* 내가 직접 경험해보지 않아도 친구들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친구들의 인생과 사건, 사고들을 통해 간접 경험이 가능하기에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그들을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어서 좋다.
* 6단계만 거치면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를 알 수 있다.
내가 엄청나게 많은 인맥을 가질 수는 없지만, 나의 인맥과 내 친구의 인맥을 잘 연결한다면,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를 알 수도 있을 정도로 다양한 이들을 알 수 있다.
어려운 일이 있을때 크던, 작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심적 위로가 된다.
2. 친구가 많으면 나쁜점
* 친구와의 우정이 얕아질 수가 있다.
너무 많은 친구들이 있다보면, '질보다는 양'으로 가는 수가 있다.
그리하여 막상 외로울때 내 옆엔 아무도 없을 수가 있다.
* 친구임을 내세우는 이들로 부터 이용을 당할 수가 있다.
나는 그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좋은 관게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상대방은 나를 통해 이익민을 얻고자 하는 수가 있다.
꼭 자신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친구들.. No No~!!
그래서 '친구는 잘 사귀어야 한다'라는 멋진 말이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는것 같다.
인간관계 뿐만이 아니라 물질적인 것들도 그렇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은 그 무엇이든지
늘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게 아닐까?
2011. 06. 13. (월) 단미정의 지극히도 개인적인 생각~*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의 위력! (0) | 2011.09.07 |
---|---|
내 생각이 정답? ♥ 내 생각이 옳을 거라는 터무니 없는 생각은 버리자! ♥ (0) | 2011.07.01 |
정답을 정해놓고 질문하지 말자! (0) | 2011.05.30 |
[무반응] 연인과 의견이 안 맞을 경우. 이것만은 하지말자! (0) | 2011.05.26 |
영화 '위험한 상견례' - 지역감정, 앙숙도 그들을 갈라놓을 수 없다! (0) | 2011.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