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달콤하고, 기분좋은 '사랑'
그리고 사랑하기 좋은 계절 '봄'
아직 날씨가 제법 쌀쌀하긴 하지만. 고수의 열애 인정과 알렉스의 열애인정
그리고 정우성, 이지아의 파리밀애 현장사진까지....
새로운 커플 탄생 기사들이 검색어 순위에 올라온걸 보니
이제는 봄이 오긴 오나보다...^^
열애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고수와 알렉스의 멋진 행보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리고,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시선에 스트레스를 받아 결별한 현빈, 송혜교 커플처럼
제3자의 간섭에 의해서 그들의 사랑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히, 고수는 일반인과 열애중이라는데, 어떻게 하면 이렇게 멋진 남자를
단 한번이라도 만나 볼 수 있을까? ^^
오늘도 나만의 공간속에서 내 마음대로 멋진 남자와의 데이트를 상상해 본다. ^^
꽃피는 봄이오면 나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겠지. ^^
내 생각이 정답? ♥ 내 생각이 옳을 거라는 터무니 없는 생각은 버리자! ♥ (0) | 2011.07.01 |
---|---|
친구는 많을수록 좋을까? 소수의 깊은 관계가 좋을까? (0) | 2011.06.13 |
정답을 정해놓고 질문하지 말자! (0) | 2011.05.30 |
[무반응] 연인과 의견이 안 맞을 경우. 이것만은 하지말자! (0) | 2011.05.26 |
영화 '위험한 상견례' - 지역감정, 앙숙도 그들을 갈라놓을 수 없다! (0) | 2011.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