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포장] 직장상사에게 이쁨받기(초콜릿 함께먹기)

다음주 월요일이면 이제 발렌타인데이 이다.

월요일이 발렌타인데이인 관계로 주말부터 초콜릿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직장생활하시는 분들, 학생들은 알겠지만. 초콜릿...

나의 애인에게만 챙겨줄 수 없다... 애인은 물론이고, 나의 원활한 인맥을 위해 주위 친구들에게도 선물해 보자.^^

특히, 직장상사에게 초콜릿을 선물한다면, 비싼것이 아니더라도 많은 이쁨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저비용, 고효율... 이것이 바로 직장에서 이쁨받는 필살기 라고나 할까. ^^

 

일반 포장지로 만든 박스... 리본을 달아주니 깜찍 깜찍~ ^^*

 

정성스레 접은 박스에 초콜릿을 넣는다... 많은 분들께 돌릴것이니...

적당량을 잘 분배해서 넣자. ^^ 어차피 아저씨들은 초콜릿 많이 안드시니..^^

 

우리 팀원의 초콜릿은 꼭 챙겨주자.

애인것 사면서 몇개 더 구입하여, 나누어 포장하면 된다~^^

 

직접 손수 접은 상자에 넣었으면, 아이렛을 이용하여 찢어지지 않도록 구멍을 고정시킨다.

 

 

자~ 이제, 나만의 티스탬을 찍어줄 차례.. 내가 선물했다는것을 알려야 할것 아닌가. ^^

이참에 얼굴도장 팍팍 찍자구용~ ^^ 겉표지가 오돌 토돌해서 잉크가 고르게 먹지 않은게 안타깝긴 하지만...-.-;;

개성있고, 멋진 작품이 될것 같다. ^^

 

뭔가 좀 허전한듯 하여.. 하트모양의 악세사리를 붙여준다.

이것이 완성된 나만의 미니 카드~^^ 

 

 짠~ 아이렛 구멍을 이용 리본을 달아주고, 나만의 미니 카드를 함께 걸어주었다.

 

분홍색 박스에는 노끈을 이용해서 묶어주었다.

 

 

나의 밝은 미소가 담긴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포장 완성~!

이렇게 만들었으니 임원진들 방에 살짝쿵 올려놓아도 누가 준비한 것인지 한눈에 알겠죠? ^^

 

발렌타인데이.. 직장상사에게 칭찬받기! 점수따기... 이렇게 완성 되었습니다.

애인에게 선물할때도 이렇게 밝은 미소가 담긴 나만의 티스탬을 이용~

초콜릿을 포장해 준다면... 정말 독특하고,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초콜릿이 되겠죠?

 

 

금번 발렌타인데이로 인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달달한 초콜릿처럼...

달달한 인생을 살고, 달달한 사랑을 하고, 주위 분들과 함게 달달함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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