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선물] 솔로탈출에서 이참에 결혼까지 가보자..^^

연인들 사이에 사랑을 확인하고, 이제 막 시작되는 커플들은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따라 나의 사랑이 성공하거나 실패하죠.

그런데, 발렌타인데이라고 매번 초콜릿만 선물하느냐.. 지겹습니다.

특히나 저는 초콜릿을 싫어하는 편인데, 상대방이 초콜릿을 한가득 안겨주면... 받을때는 좋겠지만.

처치곤란이고, 결국은 내가 아닌 내 주변 사람들의 배만 불리는 꼴이 되고 말지요.

그래서 준비한.. 특별한날 특별한 선물로 특별한 사랑하기 대작전~!! ^^

 

주변에 노총각, 노처녀가 있다면... 빨리 짝을 지어 결혼시켜야 겠지요.

그런데, 그네들.. 쉽사리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 노총각, 노처녀 해결방법!!

첫번째!! 일단 그들 방을 심플하게.. 아니 썰렁할 정도로 휑~하게 해놓습니다.

오랜 솔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방일수록 이것 저것 잡다한 것들로 방안이 지저분하기도 하지만. 가득찬 느낌이 드는데...

완전 썰렁하게 만들어야 더 더욱더 외로움을 느끼면서 애인에 대한 욕망, 결혼에 대한 의지가 강해 진답니다.

 

두번째, 이~쁜 아이양말 혹은 아기들 신발을 준비! 휑~한 방에 가지런히 놓아둡니다.

딱히 눈에 들어오는게 없는 썰렁한 발에서 귀엽고, 아기자기하며, 앙증맞은 신발을 보게되면....

더 더욱더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들어 주변 사람들도 다시 보게 되는 효과가 있지요.

 

그리고 세번째는 좋은 짝을 만나 사랑을 고백하고 결혼까지 가야겠지요.. ^^

사랑고백에서 결혼까지 가는길에는 티스탬의 힘을 빌려보는겁니다.

 

일단, 이렇게 이쁘고 앙증맞은 꼬까신을 이~쁜종이와 리본, 큐빅들을 이요해 접고...

그 안에 나와 그녀의 사진을 넣고, 멋진 문구도 넣어서 우리들만의 티스탬을 만듭니다.

 

꼬까신안에 쏘~옥 들어간 신기한 이것... 막대기 같은 이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요것입니다. 보이시나요? 아직 잘 모르겠죠? ^^

 

자.. 종이에 잉크/인주 묻힘없이 바로 콩~ 하고 찍습니다. 이 악세사리는 가로8cm 세로2cm 사이즈 입니다.

 

나와 그녀의 모습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나타납니다.

어떤가요? 신기하죠. 그리고 이미지가 매우 선명하죠?

 

이렇게 해서 우리둘만의 새로운 추억거리가 만들어 지고, 더욱더 사랑이 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완제품 상태로 300~500회 날인 가능하며, 잉크 리필시 또 다시 300~500회 날인 가능한..

반영구적인 제품으로. 티스탬을 찍을 수 있는 동안 사랑하세요~ 그게 바로 영원한 사랑입니다. ^^

 

남들과 똑같은 선물말고 뭔가 독특하고, 우리둘만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고,

또 다른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평생 잊지못할.. 멋진 선물 하시고

이~쁜 사랑하시어. 꼭 결혼까지 골인하세요! 그리고 오래 도록 행복하게 사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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