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하고, 구수한 커피가 생각나는 날 - 도서 '커피, 치명적인 검은 유혹'
2012.11.12 by 달래~♡
도서명 : 커피, 치명적인 검은 유혹 지은이 : 김용범 그린이 : 김윤아 출판사 : 채륜서 요즘은 한집 걸러 한집씩 위치한게 커피숍이 아닐까 싶습니다. 옛날엔 '다방'이라 불리었으며 외부에서는 내부의 모습을 전혀 볼 수 없게끔 사방이 막혀있었기에 왠지 다가서기 민망하고, 무서웠던 곳 ..
생각하기~★/독서 일기 2012. 11. 12.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