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쉬
2011.05.04 by 달래~♡
"49 VS 51" 단 1점이 덜하고, 더하였을 뿐인데, 이미 저울은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평상시에는 몰랐을 숫자 '1'의 위력! 그 위력을 나는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쉬'를 통해 매우 절실하고, 현실적으로 깨달았다. 오랜 기간 동안 영어책은 항상 나의 책꽂이에 꽂혀 있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 꽂혀있기만 ..
생각하기~★/독서 일기 2011. 5. 4.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