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발 헤어질래?’
2011.01.17 by 달래~♡
4살 차이나는 두자매의 좌충우돌 동거이야기! 3살 아래의 남동생이 있는 나는 동생과 ‘남매지간’이다. 어렸을적, 유난히도 빨랐던 동생의 성장 탓에 나는 누나임에도 불구하고 동생처럼 지냈던 적이 많았던거 같다. 둘이 싸움을 하면 이내 몸싸움으로 바뀌고, 나이 많은 누나였지만, 힘에서는 항상 ..
생각하기~★/독서 일기 2011. 1. 17.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