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재미삼아 물에 담궈놓은 생밤에서 밤나무가..^^
2011.04.15 by 달래~♡
밤을 좋아하는 나... ^^ 맛있게 먹으려고 맛있는 밤의 껍질을 까놓았다. 그런데, 잠시 잊고 있는사이, 싹이 살짝쿵 자랐다.. 설마 하며 물에 담궈 놓았는데 1달만에 이렇게 많이 커버렸네.. 쿠하하 ^0^ 이제는 땅에 심어 줘야 겠다. 정말 신기한 밤나무....^^*
취미생활~♣/식물 사랑 2011. 4. 1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