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좋아하는 나... ^^ 맛있게 먹으려고 맛있는 밤의 껍질을 까놓았다.
그런데, 잠시 잊고 있는사이, 싹이 살짝쿵 자랐다.. 설마 하며 물에 담궈 놓았는데
1달만에 이렇게 많이 커버렸네.. 쿠하하 ^0^ 이제는 땅에 심어 줘야 겠다.
정말 신기한 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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