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모 키우기
2021.03.12 by 달래~♡
마리모야 안녕? 만나서 반가워... 넌 정말 살아있는거니? 점점 몸집이 커지는거 맞니? 기분 좋으면 물 위로 떠오른다던데... 사실이니? 물을 갈아주는 일 외엔 내가 할 일이 없구나... 너의 밥을 사줄까 했는데. 정녕 효용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난 너에게 궁금한게 참으로 많단다... 내가 널 항상 지켜줄테니... 너의 끼와 재능, 생명력을 보여주렴~~♥
취미생활~♣/식물 사랑 2021. 3. 12.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