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정적 이었던 공연~
발레리노 이원국과 마술사 김청의 만남! 발레와 마술의 만남이라...??
처음엔 정말 신기하게 느껴졌고, 이 둘의 색다른 만남이 기대됐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공연.
진심으로 발레를 사랑하는 발레리노 이원국!
발레를 향한 그의 열정과 에너지를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짧은 기간 동안만 공연된게 아쉬울 정도이다.
다음번에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어 다시 돌아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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