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재배] 스탬프로 빈병 재활용하기

 너무나도 잘 나온 사진.. 계속해서 보고 싶어지는 맑고, 밝은 미소....

앨범 속에 넣어 놓기에는 아까운 사진.. 그래서 평상시에 생활속에서 갖고 다니며 자랑하려고 티스탬으로 만들었어요

 

산타모가 잘 어울리는... 너무 이쁜 미소의 사진~^^v

 

 티스탬 완성. 핑크색 악세사리로 만들었답니다.

 

 종이에 날인하는 모습... 패드에 제 얼굴이 살짝쿵 보이네요...

 

 별도의 인주/잉크 묻힐 필요 없이 저렇게 콩콩콩 찍으면 됩니다.

악세사리가 이쁘니 핸드폰 줄에 걸고다니면서 항상 들고 다니시면 돼죠~!

 

집에서 매우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는 '러브체인'입니다.

하트 모양의 잎이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이쁘답니다.

이쁜 모습에 분양해 달라고 하는 이들이 주변에 많은데요.

그래서 이 아이를 분양하기 위해 '수경재배'하려고 합니다. ^^

 

음료를 마시고난 빈병..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두자니. 딱히 쓸일 없었떤 이 빈병...

이 빈병에 제 티스탬을 날인하고 리본을 묶어 주니 독특하고, 개성적인 나만의 화병이 되었어요.

 

저렇게 잘라서 물에 잘~꽂아 두면... 금새 뿌리가 나와서 분양하기 쉬워요...

이~쁜 미소의 도장을 찍어 놓으니... 물도 저렇게 환~희 웃겠죠?

그럼 '러브체인'도 무럭 무럭 자라서.. 사랑을 마구 마구 뿜어 줄거에요.. ^^

 

 

 

(주)티스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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