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까지 지어줬다.
나의 사랑스러운 조카 윤여훈의 꿈..^^
시야까지 생각하고, 손마디, 관절까지...
제법 꼼꼼하게 오랫동안 생각한 듯 싶다.
그런데, 여훈아 가시거리 50m는 너무 짧은거 같다.. 좀 더 멀리 내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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