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탬 신년인사 - 해피 뉴 이어~20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0 by 달래~♡
2011년 신묘년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했기에 어느해 보다도 분주하고, 다사 다난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이제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항상 시간이 흐른후에, 지나간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2012년 임진년 2012년은 임진년 흑..
티 스 탬~♥/티 스 탬 2011. 12. 30.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