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조카의 꿈
2021.03.04 by 달래~♡
이름까지 지어줬다. 나의 사랑스러운 조카 윤여훈의 꿈..^^ 시야까지 생각하고, 손마디, 관절까지... 제법 꼼꼼하게 오랫동안 생각한 듯 싶다. 그런데, 여훈아 가시거리 50m는 너무 짧은거 같다.. 좀 더 멀리 내다보자~^^
취미생활~♣/기타 등등 2021. 3. 4.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