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파주 드라이브
여행일 : 2021. 06. 12. (토) 여행지 : 파주 방문지 : 더티 트렁크 → 퍼스트 가든 요즘 핫플? '더티 트렁크'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아메리카노 8천원 이라는 금액이 사악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주차장이 넘칠 정도로 차가 많고, 매장 입장을 위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입장료 : 대인 10,000원(토,일/공휴일), 평일 9,000원 다양한 포토존이 많다. 결혼식, 돌잔치를 진행할 공간도 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야외 웨딩도 좋을 듯... 아이들이 즐기길만한 놀이 기구들도 있고, 어린이를 위한 얕은 물놀이 장소도 있다. 한쪽엔 평상도 위치해 있고~ 애인, 가족단위로 나와 휴식을 즐기기엔 제법 괜찮은 장소 같다. 단지, 먹거리가 좀 아쉽다. 외부음식 반입 금지인데..
취미생활~♣/외출 하기
2021. 6. 1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