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하면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이 제일 먼저 생각 나실거에요.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이라는 꽃말을 지닌 카네이션.
이런 꽃말에 어울리게 어버이날에 인기가 급상승 하지요.
예전엔 빨간색 카네이션만 알고 있었는데, 그 꽃이 조금은 촌스럽다 생각했었어요.
색상도 그렇고, 꽃모양새도 그렇고, 꽃같지 않은 꽃이라 생각했었는데
핑크색 분홍 카네이션을 보니...아~ 정말 멋지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아기 자기 이쁘면서도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핑크 카네이션 입니다.
└▶ 이쁘죠? 분홍색, 흰색 카네이션
└▶ 마치 부케를 만들듯이 동그랗게 만들어서 리본으로 감아주었습니다. 그러니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 히히^^* 시선을 뗄 수 없는 카네이션 카네이션이 이렇게 고급스럽고, 귀엽다는 생각! 처음 해봅니다. ~^^
└▶ 이 아이도 카네이션이에요.
카네이션의 종류가 색상이 이렇게 많았다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