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2년 새해 목표 달성! '꿈과의 대화' 첫만남

생각하기~★/꿈과의대화

by 달래~♡ 2012. 1. 9. 18:48

본문

 

 

새해 계획, 새해 목표, 세해 소망 세우기!

새해가 밝았다. 새롭게 시작된 2012년 한해!

좀 더 멋지고, 보람차고, 재미나게 한해를 보내고자 새해 목표를 정해보았다.

영어공부하기, 다이어트하기, 독서하기....

적고보니 2011년에도 2010년에도.. 하다못해 2001년에도 있었던 내용들이 10년이 넘도록 아직도 자리하고 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데... 내 새해 목표는 왜 아직도 변화지 않는것일까? -.-;;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엄격해 지기!

매번 열심히 세우고, 매주 조금씩 잊어 버리는 새해 목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체크를 해야 하는데..

스스로가 스스로와 한 약속이라서 금새 잊어 버린다.

자신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관대해야 하는데! 나는 나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엄격해지고 있다.

특히, 우리네들... 연예인들볼때 더 더욱더 엄격해 지지 않던가....

 

과~연, 과연 그렇다면 나는?

나는 열심히 피부관리를 하고 있으며, 뱃살도 없고, 주름 없이 탱탱하며

항상 옷을 깔끔하게 입고 다니며,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매번 약속시간을 지키는가?

과연....??

연예인을 바라보는 잣대로 나 자신을 바라본다면 어느 정도 준비 완료!

 

 

 

 

나와의 대화를 시도하라!

조혜련의 '미래일기'에서도 나오는 방법 중 하나로 내가 믿고 따를 수 있는 가장 중심은 바로 나 자신이다!

다이어리 맨 앞장.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으로 만든 티스탬을 날인해 두었다.

매번 다이어리를 볼 때마다 환~하게 웃는 나의 모습을 보며, 내가 이야기 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후회없는 하루를 살아보자! 단미정 화이팅!!"이라고 말이다.

솔직히 조금은 민망해서... 그냥 조용히 혼잣말로 한다. ^^ 아님 그냥 마음속으로... ^^*

안하는것 보다는 낫다. 조혜련씨도 이러한 방법으로 성공하지 않았던가...

 

 

 

 

항상, 수시로 나를 체크하자!

시간별로 내가 한일을 적어보자. 그러면 내가 하루종일 무엇을 하는데 얼마만큼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지

과연 얼마나 많은 틈새 시간들을 멍하니 지나쳤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분 단위로 쪼개가면서 쓰는 사람도 있다는걸 책에서 보았다.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전혀 평등하지 않다.

 

내가 스스로를 체크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바로 '꿈과의 대화'모임에 나가는 것이다.

잠시 나의 목표를 잊고 있었을때, 잠시 나에게 관대해 졌을때

나를 바로 잡아줄 수 있는 타인의 시선!을 나는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

 

 

 

올해는 꼭 꼭 꼬~옥 원하는 바를 이루어서 새해 복 많~이 받아 보자꾸나!! 홧팅! ^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