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1일. 숫자 '1'이 6번이나 반복되는 경이적인 날.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고 선전 하기도 하지만.. 그건 좀 너무 상업적인듯...
어차피 11년은 100년마다 돌아오지 않던가... -.-;;
암튼, 상업적인 빼빼로데이는 지양하더라도, 빼빼한 과자를 함께 나눠먹는것은 좋은것 같다.
그래서 나도 그냥 간단하게 친구, 회사 분들과 나눠먹을 빼빼로를 포장해 보았당.
└▶ 빼빼한 과자 3총사 모여랏!
└▶ 뭔가 많이 투박하지만. 남자가 이런식으로 사랑을 고백해 주어도 좋을것 같다.
내 사진과 남자의 사진을 이용. 멋진 문구와함께 티스탬 콩~찍어 준다면..
굉장히 감동적이지 않을까? 투박하지만, 그 정성에 미소지어질것 같다.. ^^
└▶ 빼빼한 과자를 투명 비닐에 쌓고, 은색 빵끈을 이용! 윗부분을 묶어준다.
└▶ 볼펜을 이용 살짝쿵 멋을 내주고, 내 사진으로 만든 티스탬을 폼텍지에 날인!
└▶ 티스탬 날인한 폼택지를 모양대로 짤라 빵끈 끝을 고정시켜 주면 완성!
└▶ 매우 손쉽고, 빠르게 만들어 지면서도 뭔가 개성있고, 사랑스럽지 않은가? ^^
└▶ 이건 울 회사 분들, 친구, 애인과 함께 하고자 만든것... 내 사진에 말풍선 달아준 티스탬을
폼택지에 콩콩 찍어주고, 애인, 친구, 회사분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간단하게 적는다.
└▶ 그러고는 이렇게 비닐 포장한 빼빼한 과자에 붙여주는거지.. 크히히^^* 센스쟁이!
└▶ 이것은 다이소에서 단돈 2천원에 구입한 구슬 바구니. 여기다가 빼빼한 과자를 채워줄 것이다.
└▶ 일단 준비한 3개만 먼저 넣어보았다. 이런식으로 하나 하나 포장해서 넣으면 정말 이쁠듯.
└▶ 어떠한 방식으로 빼빼한 과자를 포장할지 결정하였으니 과자좀 더 사야겠군...
└▶ 보기만 해도 흐믓하고, 별다른 손재주가 없어소 쉽고, 빠르게 개성있는 빼빼한 과자 포장 완료!
이쁜 내사진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선물 포장할때는 물론, 편지 쓸때도
별다른 손재주 없이 쉽고, 빠르게! 하지만 개성만점, 매력만빵 살릴 수 있는
나만의 무언가가 탄생하는 '티스탬'의 위력! 히힛^^*
티스탬이 궁금하다면, 카페로 놀러오세요.
(주)티스탬
전화번호 : 031-702-5135
홈페이지 : http://www.tstam.com/index.asp
공식카페 : http://cafe.daum.net/ts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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