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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명함' 나를 알릴 수 있는 하나의 창 - 독특한 명함의 세계

티 스 탬~♥/티 스 탬

by 달래~♡ 2011. 9. 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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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명함 하면 떠오르는 것은?

직사각형, 직장인..이라는 이미지


그리고, 실질적으로는
회사명과 주소, 소속부서, 이름, 사무실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 주소
이러한 어느 한 조직에 소속된 사람의 정보를 알려주는 종이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하게 조직에 소속된 사람의 정보를 알려주는 종이가 아니다!
나를 각인시켜 주는것이 명함이고, 나의 이미지와 개성을 알려주는 정보의 창이다.


<진정한 명함의 기능>
얼마전 '박대기 기자'의 명함이 이슈된 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박대기'라는 이름의 기자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된,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뉴스의 한장면의 이미지를
명함에 넣었기 때문이다.


열맞춰, 줄맞춰 글자들만 나열되어 있는 옛날 명함의 시대는 갔다.
나의 개성을, 내가 하고 있는 일의 특징을 잡아서
나를 글자가 아닌 이미지로 알리는 것이 명함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명함의 새로운 패러다임>
그런 의미에서 티스탬 명함은 정말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이미지는 물론이거니와 글씨체까지도 마음대로
게다가 QR코드 등을 넣어줌으로해서 나를 더 친근하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무시된체 일률적인 틀안에 갇히는걸 싫어한다.
이러한 점까지 반영한다면, 자신만의 톡톡튀는 명함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티스탬이야 말로, 새로운 명함시장을 개척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휴대가 편리하며, 매번 잉크를 묻힐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찍을 수 있다는 점
평상시 잉크가 세지 않는 다는 점, 1회 제작으로 300~500회 날인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티스탬만의 매력이자 장점일 것이다.

 

업체에서 전달하는 전단지, 기념품 등에 나의 명함을 찍어주면 좋을 것이다~

 

 


<티스탬 명함 누구에게 좋은가?>
티스탬 명함의 매력을 통합해보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해야 하는 프리랜서
차량, 보험등의 판매를 위해 나를 알려야 하는 세일즈맨
아직 하나의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아주 좋은 하나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나를 빠른시간내에 각인 시킬 수 있는 이미지, 커리커쳐등을 통해
원하는 문구와 함께 한번의 날인을 통해 나를 알리는건 어떨까?


이미 회사에서 남들과 똑같은 틀의 명함을 제작해 주었다면,

 

이미 제작된 명함에 나의 이미지를 덧붙여 찍거나

명함 뒷면에 강렬한 나의 이미지, 회사 이미지를 담은 티스탬을 날인해 주면 좋을 것이다.


명함이 없다면 티스탬의 '찍어주는 명함'을 통해 업무적으로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어색하지 않게
시선을 집중시키고, 색다른 화제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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