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분양하기..

나만의 티스탬을 받고 너무나도 신나서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아이비와 러브체인을 분양하고자

눈 질끔감고 잘라서 수경재배를 하고 있었는데, 이 아이들이 부쩍 많이 자랐다. ^^

 

와~ 드디어 새싹이.. 새로운 줄기가 돋아난 아이비...

이제 흙에 옮겨 심어도 될 정도로 뿌리도 내렸다.

아이의 새살같은 반지르르르함... ^^ 새생명의 힘찬 열정이 느껴진다~

 

물과 따듯한 햇살, 그리고 정성과 사랑만으로도 무럭 무럭 자라는 아이비....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나는... I love Ivy~♡

이제 다른 친구들과 아이비가 무럭 무럭 자라나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을것 같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