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싫은 담배냄새~ 주변인들 금연 시키기!!

 흡연자는 어떨지 모르지만. 비흡연자로서.. 담배 냄새 너무 나도 싫습니다.

담배냄새 한번 몸에 베이면 정말 오래가거든요... 머리도 아프고... 부디.. 주변인들을 위해서 2011년에는 금연하세요~

본인 자신을 위한 길이며, 가족&애인에게는 물론, 오다 가다 마주치는 비흡연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저희 회사 분들중에도 흡연자 분들 엄청 많으세요... 물론 담배는 외부에서 태우시지만...

담배 다 태우고 들오시면 담배 냄새 가득안고 오시거든요... 흑.. 너무 싫어..-.-;;

 

그래서 저희 회사분들 2011년에는 꼭 비흡연자로 전환시키려 합니다.

그래서 만들었어요. '금연 티스탬' ^^

 

3*5사이즈로 만든 금연 티스탬입니다.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고르고, 문구도 넣었어요....

'금연  일째!! '란에 하루, 이틀, 삼일... 결국 비흡연자가 되는날이

부디 부디 돌아왔음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요^^

 

 회사분들 담배각 빼앗아다가 티스탬 날인해서 붙였습니다.

담배각에 있는 경고문고... 아무도 안 보시잖아요. 저렇게 이미지화 시켜야지요.

 

 왼쪽 그림은 그대로 날인하고, 문구는 제가 직접 적어도 보았습니다.

'담배 끊지 못하면, 네가 끊긴다. 생명줄 끊기지 않으려면 담배를 끊어라!!' 매우 강압적인가요? ^^

그래도 저만을 위한게 아니잖아요. 흡연하시는 직원분을 위한 길입니다. ^^v

 

회사 수첩에도 저렇게 날인했습니다. 제가 매일 매일 수첩에 도장찍어 드리기로 했어요.

그러면 본인이 '금연 1일째' 이런식으로 공란에 며칠째인지 적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부디 부디 2011년에는 맑은 공기 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

 

주변에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면, 여러분들도 금연 티스탬 하나 만드셔서 날인해 주세요.

말로만 떠들고, 글로 적어도 안 움직이시던 분들이... 경각심을 느껴 서서히 비흡연자의 길로 들어설거에요.

2011년 새해 목표 티스탬과 함께 꼭 꼭 이루세요~^0^ 화이팅팅팅팅!!!!

 

 

 

(주)티스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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