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예전부터 방문해 보고 싶었던 석파정을 방문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는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했다..
생각보다 꽤나 넓었으나... 내가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 것인지...
개인적으로는 살짝 실망했다...
석파정의 사랑채로 알려져 있는 대원군의 별장은 서예가 소전 손재형(素筌 孫在馨)에 의해 1958년
세검정 삼거리 부근 그의 집 뒤뜰 바위 언덕으로 옮겨져 현재는 석파랑(石坡廊) 이라는 음식점의 부속채로 쓰이고 있는 점도 아쉬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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