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키지도 안았는데... 일어나자마자 여동생 열체크 해주는 5살 횽아 윤탱이..^^
너무나도 멋진 오빠의 모습인걸~♥
말 못하는 여동생의 약간은 불편한 듯한 표정..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온도 체크하는 윤탱이~^^
항상 손에서 놓지 않는 장난감...뭐라도 하나 손에 쥐고 있어야 마음이 편하니? ^^
혼자서만 모델포스.. 그래도 이쁘다~
부디 이렇게만 자라다오~ 내 귀여운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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